[Eng Sub] 이제 울지 않고 주인 기다리는 진돗개 아리 Cute Jindo puppy #63

[Eng Sub] 이제 울지 않고 주인 기다리는 진돗개 아리 Cute Jindo puppy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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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저녁시간에만 요일별 재활용 분리수거가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잠시 외출 하려는데 걱정되는 마음에 다시 한번 카메라 설치하고 다녀왔네요.
조금 더 컸다고 이제는 외출해도 울지 않고 잘 기다리네요.
기특하기도 하고 뭔가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잘 자라줘서 고마워. 아리야.

촬영일 : 2019.09.06.

#진돗개#새끼강아지#3개월

Track : 뽀송뽀송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https://youtu.be/wrfU3CB12K0

Track : 강아지같아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https://youtu.be/tPxR7npln9w

Track : 지나간 여름의 꿈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https://youtu.be/WUsYQ5N9VY8

Track : 뒤뚱뒤뚱
Music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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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 https://youtu.be/X_88SH4Z_CQ

Track : 우아한 나의산책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https://youtu.be/i-SqEknyz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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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진돗개아리

28 Comments

  1. 댕이들이 좋아하는소리 간식줄까?ㅋㅋ산책갈까?그중에선 뭐다?ㅋㅋ 깬식이다 ㅎ아리는 애기인데두 안보채구 정말 잘기다라는것 같아요 ㅋ 아요 이삔게이쁜짓만 하네요 ㅎㅎ 이쁜아리와 좋은밤되셔요^~^*

  2. 오ㅏ우! 참 좋은 매트로 "아리"를 위해 새 단장을 하셨네요^^ 온 집안에 두루마리 휴지 물어 뜯어서 난장판 만들어 놓는 건 일상 다반사입니다^^ 일부러 혼자 놔두고 외출 했다고 화풀이 하는 것 같아요^^

  3. 모든 강아지가 다 귀엽기는 하지만 아리는 더욱더 확실히 귀여워요. 화면이지만 한번 안아주고 싶어요. 행복해하는 아리를 보면 나도 행복.

  4. 어~, 이제는 화장실에 안들어가네…..하고 생각하며 이제 많이 컸구나 라고 생각하며 영상을 지켜보고 있는데 ㅎㅎㅎㅎ
    화장실입장~~~~. 그런데도 왜이렇게 귀엽기만 한건지 ㅎㅎㅎ

  5. 아리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못본 동안 키가 좀 자란것 같아요~~앞가슴도 발달하고 다리도 튼튼해지고,고라니 처럼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예쁜 아리❤️

  6. 뒷발로 서있는거 왜이렇게 귀엽나요?ㅠ 한번 꼬옥 껴안아보고 싶네요ㅋㅋ예전에 혼자 있을때 낑낑 거렸는데 이제는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있네요ㅋㅋ

  7. 저에게도 아리같이 사랑스런 아이가 두마리 있는데요. 친정 시골에 있어요. 평일엔 직장에 가기에 못만나지요. 아쉬운 마음에 아리 처럼 귀여운 진돗개를 찾아 헤메요ㅎㅎ 매일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지금 영상의 아리 정도의 아이는 입에서도 너무 좋은 냄새가 나는걸 잊어 버리지 못해요. 너무 많이 사랑해 주시지만 돌아오지 않을 오늘도 더 예뻐해주세요. 하루하루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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