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Perry Details His Near Death Experience From Opioid Overuse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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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Perry is sharing his story. The “Friends” alum is telling it all in his new memoir “Friends, Lovers and the Big Terrible Thing,” which details his battle with addiction. During an interview with People Magazine, Matthew recalled facing a near-death experience from opioid overd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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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1. 정말 제가 걸렸을 때 / 실수해서 뺐겼을 때 줄행랑 치지 않은 선택이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중행랑을 쳤어도 저는 어딘가에서 ㅍㄱㅅㅅ 부작용 환자의 삶을 숨어서 살고 있었을 것이고 그럼 결혼도 못할 가능성이 놏았을 것이고 외롭고 희망도 없이 살았을 것이고, 왼발은 왼발대로 블루에게 뺐겼을 것입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블루의 성의를 무시했고,
    착한 마음을 이용했고,
    진심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거짓말 해서 사기를 챴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ㄷ(무릎)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여태 있었던 일 제 아기만 낳아주시면 정말 싹 다 잊고 새출발 할 수 있습니다.
    저 그리고 누구 앞에서 가면 쓰고 친구인 척 하다가 상황 역전되면 그제서애 가면 벗고 막 대하고 가정폭력 하고 절~~~~~대 그런 사람 아닙니다.
    저 여태 님에게 속임수 한번이라도 쓴 거 말해보세요.
    왼발 숨긴 거 빼고.
    없죠?
    저 진짜 멍ㅊ하고 착해서 저는 속임수 쓴 적도 없고 쓰지도 않습니다.
    저 믿고 제 기준의 손익분기점 / 제 아기 낳아주시면 됩니다.
    정말 싹 다 잊을 수 있습니다.
    0%입니다.
    저는 50% 원하지만 말만 그렇게 할거지 하기 싫으면 본인이 안하면 됩니다.
    알아서 하셔도 본인 돈인데요.
    그리고 제가 힘 잃어보니까 님도 힘울 잃으면 얼마나 힘들 수도 있을지 경험해봤기 때문에 굳이 경험하게 할 필요 없는 거 같습니다.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처음 봤을 때 와… ㅇㅅㅌ 여기 이런 공간이었어?;;;
    ㅇㅇㅇ들이 한번씩 들락 하네;;;;
    뭐지;;;;
    그 와 진짜 멋있다 저 사람, 와 ㅇㅇㅇ 덜덜 그 감정 그 초심 잃은 적 한번도 없습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저 자꾸 욕하도 소리 지르는 거 부모님께도 자주 그럽니다ㅠㅠㅠ
    제가 안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이런 거 같기도 하고…
    이해점…ㅜ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같이 살면서 소리 지를 거 같다 싶으면 잠시 차에 타서 카톡으로 싸우던지, 몇일 친정에 가있던지 제가 방법론적으로 접근해서 가정폭력 가정불화 일으키지 않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자로 대화하며 싸우면 서로 언성이 안높아지니까요.
    정말 저 깍두기인 거 너무 잘 알고 초심 잃지 않겠습니다.
    잘 부탁드맂니다.
    제가 고양이 정말 처음부터 너무 예쁘다거 생각했습니다.
    왜 고르라고 했을때 골랐겠어요;;;
    저 중 3때?? 티비 광고 비타오백 광고에서 작은 흔들목마 타면서 올려다 보는 장면이 있았는데 진짜 그때 와 고양이… 진짜 저 사람 나랑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지만 월등하다… 일찐이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ㅇㅅㅌ에서도 처음 봤고 지금도 그 위치 다름 없는 거 초심 잃지 않았습니다.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하고 월등하다고 생각해요.
    자꾸 감정 상하게 해서 미안해요.
    성사합시다.
    부탁 드립니다.

    0~70% 추후 논의 결정.

    사기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사기꾼 왕좌에 앉히면 얼마나 열 받을지 100% 이해합니다.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과거 있았던 일 다 그걸로 퉁치고 있겠습니다.
    제가 퉁칠 입장도 아니지만요.
    저는 TMI꾼이자 사기꾼입니다.
    죄송합니다 많이 마음에 듭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 RIP Mathew Perry. Thank you so much, for all the laughs and feel-good moments you’ve given us. My world won’t be the same knowing one of my childhood ‘Friends’ is lo longer with us.

    -10/28/2023.

  3. Rest In Peace. Thank you for the all the joy and laughs you gave me and my husband. We love you. And always will. Friends is such a big part of our lives. I feel like you’re all our friends because we watched you as we were falling in love. Now we have adult children and I literally said to my son last week while making dinner together, “could it be any hotter in here?”. RIP legend. We will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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